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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일우(千載一遇) - 좀처럼 얻기 어려운 좋은 기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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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일우(千載一遇) - 좀처럼 얻기 어려운 좋은 기회

꾸일 2026. 3. 13. 08:13

 

직역: 천 년에 한 번 만날 수 있는 기회

의역: 좀처럼 얻기 어려운 좋은 기회

 

 일천 ,   ,   ,  만날 

 

사용예

- 아깝다! 결승골을 넣을 천재일우의 기회였는데.

- 이번이 성공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다.

- 하늘이 주신 천재일우의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지.

 

유래

천 년에 한 번

동진의 학자 원굉은 여러 문집에 시문 300여 편을 남겼는데, 특히 유명한 것이 '문선'에 수록된 '삼국 명신서찬'이다. 이것은 '삼국지'에 실려 있는 건국 명신 20명에 대한 행장을 기록한 글이다.

 

그 중 위나라의 순문약을 찬양한 글에서 원굉은 이렇게 말했다.

 

"무릇 백락을 만나지 못하면 천 년이 지나도 천리마 한필을 찾아내지 못하리라."

 

또한 어진 임금과 뛰어난 신하의 만남이 결코 쉽지 않음을 다음과 같이 비유하여 말했다.

 

"무릇 만 년에 한 번 기회를 만나는 것은 이 세상의 통칙이며, 천 년에 한 번의 만남은 어진 임금과 훌륭한 신하의 진귀한 해우로다."

 

출전: '삼국명신서찬
후만 말, 진식이라는 덕망 높은 선비에게 '기'와 '심' 이라는 두 아들이 있었다. 하루는 집에 손님이 찾아와 진식은 방안에서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두 아들은 부엌에서 밥을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