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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지수(明鏡止水) - 티없이 맑고 고요한 마음 본문

하루 고사성어

명경지수(明鏡止水) - 티없이 맑고 고요한 마음

꾸일 2026. 3. 5. 08:56

맑은 거울과 멈워 있는 물이라는 뜻,

의역은 티없이 맑고 고요한 마을을 일컫는다.

 

사용예

1. 그 분의 마은은 명경지수 같아서 그 앞에 있으면 내 옹졸한 마음이 확연히 드러난다.

2. 군자의 마음은 세상의 거짓이나 탐욕 등으로 흐려지지 않는 면경지수 같다.

3. 법을 적용할 때는 명경지수 같은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맑고 고요한 마음

 

노나라의 왕태는 발목이 잘리는 형벌을 ㅂ다은 전과자였는데 이상하게도 유교의 비조인 공자와 맞먹을 만큼 많은 제자들이 그를 따랐다. 공자의 제자 상계는 그 점이 불만스럽다는 듯 공자에게 물었다. 

 

"선생님, 왕태라는 이는 어째서 저럭게 많은 사람에게 흠모를 받을까요?"

 

이에 공자가 대답했다. 

 

"그 분의 마음이 고용하기 때문이지. 사람들이 거울 대시 비쳐 볼 수 있는 물은 흐르는 물이 아니라 가만히 멈춰 있는 물이란다."

 

또 이런 글도 실려 있다.

 

"거울에 흐림이 없으면 먼지가 앉지 않으나 먼지가 묻으면 흐려진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오랫동안 현자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맑아져 허물이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