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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일기장
상대방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을 때(2) 다시 말해달라고 부탁한다. - Would you say that again, please? 본문
상대방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을 때(2) 다시 말해달라고 부탁한다. - Would you say that again, please?
꾸일 2026. 4. 17. 07:57Would you say that again, please?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
어떤 이유에서든 조금이라도 알아듣지 못했을 때는 바로 다시 물어봐야 한다.
못알아들은 부분이 조금이라면, Sorry?라고 간단히 말하는 것도 좋다. 다만, 긴 이야기를 다시 듣고 싶을 때는, Would you say that again, pleae?가 좋다.
그 밖에 Execuse me? Pardon?도 있지만, 이는 상대방의 목소리가 작아서 듣지 못했을 때 쓴다.
상대방의 잘못이 없는데도 반복해서 쓰면, 불쾌하게 여길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명령조 어투는 피해야 한다.
Once more, please.라는 표현도 있지만 듣는사람에 따라 명령으로 느낄 수도 있기에,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적절하지 않다.
Would you say that again, pleae? - 조금 긴 이야기를 다시 듣고 싶을 때 쓴다.
Sorry? - 부분적으로 알아듣지 못했을 때 쓴다.
Excuse me? / Pardon? - 상대방의 목소리가 작아서 알아듣지 못했을 때 쓴다. 알아듣지 못한 원인이 상대방에게 있다는 늬앙스를 풍긴다.
Once more, pleae - 명령하는 느낌을 줘 무례한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다.
연장자나 지위 높은 사람들에게는 please를 쓰는 것이 좋다. 정중한 표현으로.
다만, 친한 동료에게 쓰면, 오히려 조금 서먹서먹해질 수 있다. 친한 사람에게는 Sorry?나 Say again? 정도가 좋다.
'잘 듣는 사람이 말도 잘한다.'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말을 전달하는 것 뿐만 아니라, 듣는 것이 필요하다. 상대방의 말이 너무 빠르거나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주저말고, 다시 확인하라. 모르면서 건성으로 대답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실례이다.
그래서, 상대방의 말을 정확하게 확인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