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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 홈트

부산러닝 @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꾸일 2026. 3. 5. 09:19

개인적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가거나 할 때.

해당 방문지에서의 러닝은, 새로운 느낌과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주 부산에서의 일주일동안, 매일 아침 러닝을 하겠다는 개인적 약속은, 결과적으로는 시작일 1번의 러닝으로 만족해야 했다. 

 

부산에서 러닝하는 것이 어떨까 했던 의구심은 이번 여행과 러닝에서 말끔히 사라졌다. 

 

그 중 부산항북항친구공원에서의 새벽 러닝은 나를 맑게, 신선하게, 리프레쉬 해줬다. 만족했다.

 

 위치는 여기다!

 

숙소에서 출발해본다. 부산시내 어느 골목길. 분위기 있지 않나?

 

 

자, 이제 부산역 까지 왔다. 저 부산역 건물 뒤로 가면 바다로 이어진다!

 

부산역 역사를 관통하면 뒷편이 이렇게 나온다. 

 

 

그러면, 이렇게 육교 같은 보행 다리를 만난다. 저기 끝으로 가서 왼쪽으로 가면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일본 대마도, 후쿠오카 가는)이고, 오늘쪽으로 가면 오늘의 러닝 코스인 북항친수공원으로 가는 방향이다. 

 

공원을 대략 이렇게 조성되어 있다. 

 

러닝 중간중간 찍은 바다와 주변 풍경이다. 부산이 왜 멋진 도시인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러닝코스 중간중간에 이런 멋진 다리들도 많다. 

 

러닝 후에 다시 부산역 방향 구름다리(?)로 복귀하면서 찍은 부상항에 정박해 있는 페리들의 모습이다. 언젠가 꼭 부산에서 배타고 일본에 가보리라.

후쿠오카 가는 뉴카멜리아호.

 

 

마지막 사진이다. 

바닷가 동네, 부산의 전형적인 동네 모습일까?

 

부산! 부산에서의 러닝!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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